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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301약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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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601시 29:2, 시 71:8, 시 8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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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001마 11: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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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301마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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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701마 11: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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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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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401마 13:44, 고전 15:51-56, 계 1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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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701마 13:44, 고전 15:5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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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3101사 16:17-18, 마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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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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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702눅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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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002마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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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402마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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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702마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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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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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402마 4: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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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802롬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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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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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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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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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303눅 2:14, 고전 15:51, 살전 4: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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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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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003고전 12: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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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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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703마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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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3003마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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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304빌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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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604갈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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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004살전 5: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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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304마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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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704마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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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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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404사 11:9, 사 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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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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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105요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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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405요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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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805창 29: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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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105민 22: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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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505요일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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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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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205잠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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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505마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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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905눅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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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106계 1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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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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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806고후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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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206마 22:3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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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506마 22:3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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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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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206요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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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606사 55:8-13, 마 5:4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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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906마 5:43-48, 사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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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307마 13:13, 마 13: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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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607마 13:13, 마 13: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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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007마 12:3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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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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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707사 4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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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007사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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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407마 5:23-24, 사 55: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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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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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3107롬 6:23, 계 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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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308롬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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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708요일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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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008살전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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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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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708엡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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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108힙 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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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408사 45:11-13, 마 11: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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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808요 14: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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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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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409사 19:1, 마 5:48, 고후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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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709사 19:1, 마 5:48, 고후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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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109마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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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409마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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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809계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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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109마 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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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509벧전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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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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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210약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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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510약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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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910전 12:1-2, 전12:7, 마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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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210마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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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610요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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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910시 14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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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310시 19:3-4, 요 10: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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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610시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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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3010시 33:11, 시 40:5, 시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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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211잠 4: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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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611마 2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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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911마 2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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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311마 25: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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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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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011눅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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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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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711마 16: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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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3011엡 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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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412시 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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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0712요 4:32, 요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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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112눅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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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1412고전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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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812요 8:51, 요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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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112요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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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512사 7: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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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812계 8:13, 계 20:4-10 /
댓글 46개
펜으로 기도로 외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목사님의 사랑은 외치는 사랑만이 아닌 행하며 외치는 사랑을 하십니다
진정하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말씀보며 많은 힘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생각하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깊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칠 수 있을 때는
너무 많이 말을 해서 폐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말씀하시고
입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못하시지만
손이 닳고 닳아서 피가 나고 손가락이 짓무를 정도로 말씀을 써서 전해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
그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어려워도 꼭 따르고 싶습니다. 그리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온 세상 모두가 그리 될 수 있기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말씀이 제목만 보아도 감동으로 남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가장 힘든 환경가운데 생명과도 같은 귀한 말씀을 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말씀을 어떻게 받으셨을까?
신이 함께 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말씀을 한글자 한글자 다 적다보면 손이 다 헐겠어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제 머리 저도 못믿어요 오직 주를 머리삼고 살아야 잘살죠^^
말씀이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귀한 하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사랑의 말씀을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멋진글이네요. 살기에 바쁜세상에 뭔가 마음이 찡하네요
차원을 높이는 말씀 넘 좋아요 ㅎㅎ
좋은글 감명깊게 잘 읽고갑니다 ^^
순간의 판단과 처세를 잘해야겠어요
펜으로 마음을 전하기 쉽지않은데.글 하나 하나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삶의 방향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진실함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느끼게 하네요 ^^
하늘향한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펜으로 전하는 위대한 하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어요~
진정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실천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이 엄청나네 많네요! 주제도 너무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제목만 봐도 실천할 것을 알려주시네요.
끝까지 정신! 이것이 총재님이 우리에게 늘 보여주셨던 하늘의 정신입니다~
주와 끝까지 저도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를 모르는 정신을 배우고 닮고 싶네요~
끝까지!! 뭘해도 끝까지 어디든 주와 끝까지!!아멘!!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귀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뇌에 새겨 잘 행할게요
꿈을 이룰수 있다는 것은 참 흥분되는 일입니다.오직 주의 말씀대로 하여 하나님의 꿈도 이뤄드리고 저의 꿈도 이뤄주실줄 믿습니다.
제 소원과 꿈이 하나님의 뜻에 맡길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말씀은 너무나 많이 들어 익숙하고 친숙하지만 실상 생활에서는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먼저 나의 뜻을 구하는 거 같아 몹시 찔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