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1989년 설교

정명석 총재 목사 설교 1980 초창기 - 밤이 되면 오손도손 말씀의 불을 밝히어 밤을 지새웠습니다. 한평남짓한 셋방에서부터 미련도 후회도 없이 외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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