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6개

1. 펜으로 기도로 외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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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사님의 사랑은 외치는 사랑만이 아닌 행하며 외치는 사랑을 하십니다
   진정하하나님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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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사합니다
   정말 말씀보며 많은 힘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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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상 생각하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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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깊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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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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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칠 수 있을 때는
   너무 많이 말을 해서 폐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말씀하시고

   입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못하시지만

   손이 닳고 닳아서 피가 나고 손가락이 짓무를 정도로 말씀을 써서 전해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
   그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어려워도 꼭 따르고 싶습니다. 그리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온 세상 모두가 그리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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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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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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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엄청난 말씀이 제목만 보아도 감동으로 남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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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장 힘든 환경가운데 생명과도 같은 귀한 말씀을 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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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렇게 많은 말씀을 어떻게 받으셨을까?
    신이 함께 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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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말씀을 한글자 한글자 다 적다보면 손이 다 헐겠어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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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감사합니다. 말씀을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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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 머리 저도 못믿어요 오직 주를 머리삼고 살아야 잘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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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말씀이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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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귀한 하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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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사랑의 말씀을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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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멋진글이네요. 살기에 바쁜세상에 뭔가 마음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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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차원을 높이는 말씀 넘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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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좋은글 감명깊게 잘 읽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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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순간의 판단과 처세를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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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펜으로 마음을 전하기 쉽지않은데.글 하나 하나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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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삶의 방향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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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말씀에 진실함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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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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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많은것을 느끼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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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하늘향한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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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펜으로 전하는 위대한 하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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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좋은 글 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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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진정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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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실천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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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말씀이 엄청나네 많네요! 주제도 너무멋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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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목만 봐도 실천할 것을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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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끝까지 정신! 이것이 총재님이 우리에게 늘 보여주셨던 하늘의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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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주와 끝까지 저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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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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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끝까지 포기를 모르는 정신을 배우고 닮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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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끝까지!! 뭘해도 끝까지 어디든 주와 끝까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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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귀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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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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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뇌에 새겨 잘 행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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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꿈을 이룰수 있다는 것은 참 흥분되는 일입니다.오직 주의 말씀대로 하여 하나님의 꿈도 이뤄드리고 저의 꿈도 이뤄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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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 소원과 꿈이 하나님의 뜻에 맡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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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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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 말씀은 너무나 많이 들어 익숙하고 친숙하지만 실상 생활에서는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먼저 나의 뜻을 구하는 거 같아 몹시 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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