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2019년 설교

정명석 총재 목사 설교 2010 후반기 - 성삼위의 사랑을 뜨겁게 목놓아 외칠 수 없으니 글로 마음의 기도로 외칩니다

 

2010년 설교2011년 설교 | 2012년 설교 | 2013년 설교 | 2014년 설교 | 2015년 설교 | 2016년 설교 | 2017년 설교 | 2018년 설교 | 2019년 설교

no event

댓글 46개

  1.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칠 수 있을 때는
    너무 많이 말을 해서 폐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말씀하시고

    입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못하시지만

    손이 닳고 닳아서 피가 나고 손가락이 짓무를 정도로 말씀을 써서 전해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
    그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어려워도 꼭 따르고 싶습니다. 그리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온 세상 모두가 그리 될 수 있기를…

  2. 꿈을 이룰수 있다는 것은 참 흥분되는 일입니다.오직 주의 말씀대로 하여 하나님의 꿈도 이뤄드리고 저의 꿈도 이뤄주실줄 믿습니다.

  3. 이 말씀은 너무나 많이 들어 익숙하고 친숙하지만 실상 생활에서는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먼저 나의 뜻을 구하는 거 같아 몹시 찔려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