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입이 가벼우면, 그 입이 ‘휴지’가 된다. 2017년 2월 15일 댓글 없음 입이 가벼우면, 그 입이 ‘휴지’가 된다. 휴지는 어디에 쓰냐. 코를 풀고, 밑을 닦는 데 쓴다.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 JMS/ 정며석 목사의 한줄멘토 ] jms감사기쁨멘토배움비유사랑성경성공성장신앙입정명석정명석 목사좋은글지적지혜진리진정한가치짧은글차원하나님한줄회개휴지희망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7년 5월 2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의 차이는 2016년 9월 23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시간은 있는데 행하지 않는자는.. 2017년 8월 16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하루를 살아 보더라도 ‘자기 행위’대로 된다.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