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출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자연수련원, 월명동 전망대에서 촬영했다.
찬란하고 선명한 태양빛은 새해, 새날, 새희망의 신호탄.
신축년은 '영육 새롭게' 출발이다.
기사원문 : [청솔뉴스] http://www.pinenews.co.kr/sub_read.html?uid=56586
새해 첫 일출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자연수련원, 월명동 전망대에서 촬영했다.
찬란하고 선명한 태양빛은 새해, 새날, 새희망의 신호탄.
신축년은 '영육 새롭게' 출발이다.
기사원문 : [청솔뉴스] http://www.pinenews.co.kr/sub_read.html?uid=56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