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총재 설교 – 사용하라 / 마태복음 13장 44절, 마태복음 7장 7절

정명석 총재 목사 주일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2월 25일

주일설교 : 사용하라

본문 : 마태복음 13장 44절, 마태복음 7장 7절

 


본문 :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밭에 감추인 보화도 (마 7:7)처럼 이렇게 찾아서 있었지 찾지 않았으면 없었을 것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이것은 조건입니다. 기도가 구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제 말씀은 “사용하라”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의 가치성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무엇을 얻는 가치성과 사용하는 가치성으로 쪼갤 수 있습니다,

 

손, 발, 가슴, 뇌, 생각, 인간의 잠재능력… 등 사용할 수 있는 가짓수가 너무 많습니다.

몸을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이 사용하는 데에 사용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데에 사용하기 바랍니다.

자꾸 사용하면 이 나는 것입니다.

 

대개 사람들은 얻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그 어려움 속에 얻었습니다.

그런데 사용을 잘 못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 종살이를 벗어나는 것이 소망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매일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때가 되어 모세를 보내서 애굽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신광야에서 싸우고, 모세를 원망하며 하나님을 원망함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할 수 있는 세계를 허락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가나안 복지의 사용하는 세계를 사용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서로 미워하지 말고 해하지 말고 의를 사용하고 선한 것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인생들이 받은 것이 너무 크니 감사하는 가나안 복지형의 삶이 계속 이루어지고, 사용하는 자가 되어 백 배, 천 배 얻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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