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로부터 처음으로 시작 –
JMS (JESUS MORNING STAR)는 새해 첫 날부터 15일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 각 부서별로 전세계 곳곳에서 찬양드리는 모습 중 – 수련원 모습 © 보도
2012년 1월 1일부터 15일간 ‘하나님의 날’로 명명한 이번 행사는 사람을 관객으로 두고 하는 공연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게 해드리는 행사이다. 이로써 한 해의 시작을 온전히 성삼위에게 드리게 되는 것이다.
본래 2007년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로부터 처음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6주년을 맞았다. 성도들은 15일 동안 전 세계의 자신의 교회, 또는 충남 금산에 소재하고 있는 월명동 수련원을 찾아 각종으로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 자연수련원 예수님 동상앞에서 찬양드리는 지역교회 모습 © 보도
15일간 월명동 수련원을 찾은 약 4천명의 인원은 자연성전 곳곳에서 자유롭게 찬양 및 공연을 하며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춘천에서 월명동을 찾은 회사원 박모씨는 “뭐든지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데, 올 한해의 첫 단추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끼우니 너무 기분이 좋고, 뭔가 대박이 날 것만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성삼위께 감사드린다.”며 즐거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하나님의 날 절기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80627§ion=s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