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명석총재 가려진 진실 [주간생활정보]사과문 2018년 5월 18일 댓글 4개 지난 2018년 1월 12일자 p26의 “출소 앞둔 JMS 교주 정명석, 호주 침투 가능성은?”이란 타이틀의 기사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모 신문사의 기사를 그대로 옮긴 것이니 추후 어떤 매거진도 이 내용을 근거로 인용 보도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로 인해 기독교복음선교회 및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명예와 인권을 훼손하여 선교회측과 선교 회원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어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주간생활정보 2018년 1월19일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8년 1월 11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목적을 두고서 생각을 집중하고 해라 2023년 7월 3일 [우리들뉴스] 시사저널 MBC, 개인 문제를 JMS 거론해 억지 이슈화 논란 2017년 8월 4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하루를 살아 보더라도 ‘자기 행위’대로 된다. 댓글 4개 정말 언론이 제대로 된 보도를 해야하는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되니 참으로 안타까워요. 응답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체계적인 제도와 의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응답 오보로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제대로된 언론인이라면 올바른 보도가 꼭필요할것입니다. 응답 팩트 체크 되지 않은 가짜 뉴스나 음해성 상상 뉴스는 폭력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응답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댓글 4개
정말 언론이 제대로 된 보도를 해야하는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되니 참으로 안타까워요.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체계적인 제도와 의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오보로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제대로된 언론인이라면 올바른 보도가 꼭필요할것입니다.
팩트 체크 되지 않은 가짜 뉴스나 음해성 상상 뉴스는 폭력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