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장 2-4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오늘 본문 말씀인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그릇되게 가르치는 스승>,
<자기중심으로 가르치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참된 스승>이라면
‘성경’을 풀어서 ‘그 말씀을 이행’하고,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가르쳐 주며
‘그 목적을 실행’하여 ‘창조 목적과 뜻’을 이뤄야 합니다.
그리함으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최고로 원하시고 약속하신 소원을 이뤄 드리고
그로 인해 <인생들의 소망>을 이뤄 줘야 합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 스승 중의 스승>이십니다.<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육신과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을
가르쳐 주셨고,‘하나님’을 가르쳐 주셨습니다.그리고 ‘죄와 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한 천국’을
가르쳐 주셨습니다.그 가르침을 듣고 따른 자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육도 영도 구원을 받고 살게 됐습니다.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주의 뜻>대로 살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中 ]
댓글 29개
‘참된 스승’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늘말씀을 늘 접할수 있어서 정말 축복받은 인생입니다.^^
스승의 날에 더욱 스승의 의미를 새겨 보게 되네요~
인생삶에서 끝나는 것에만 가르치지 않고 영원한 삶의 참된 가치를 가르쳐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게 되네요~
참된 스승의 의미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봅니다.
참된 스승에 대해서 돌오보는 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길을 알려주는 주가 진정한 스승입니다^^
참된 스승의 의미를 고히 간직 …
저는 진짜 스승을 만났네요^^
참된스승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길을 찾게 해주시고 참된 신앙을 가르쳐주신 최고의 스승께 진정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승을 잘만나도록 인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인생을 알고 싶어서 방황했었던 대학시절이 생각나네요~~대학에 입학하면 인생을 배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ㅠㅠㅠ 삶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지금~~내 인생에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을 가슴 깊이 가르쳐주시는 스승께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하나님 말씀을 이루고 뜻을 이루도록 가르쳐주시는 참 스승을 만난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려요.
그냥저냥 살아가던내게 희망으로, 정말제대로 잘 살고싶은생각이들도록 성경을통해 인생을 알고 제대로
살고싶게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참 스승을 찾기가 어려운 세상입니다. 제대로된 스승이 어떤 분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스승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를 가르쳐 주시고 행함으로 사랑을 가르쳐 주시는 참스승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참 스승을 만나 살고 있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인생 길 찾게 해주신 참 스승을 만났기에 정말 기쁩니다.
참 스승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스승이 얼마나 있을까요 참된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큰 복입니다
참스승을 만나서감사합니다~~
인생의 답을 가르쳐주시고, 생명길로 인도해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참스승 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인생의 근본목적을 가르쳐 주시는 참스승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스승을 만난 다는 것은 정말 귀한 것 같아요! 인생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는 것은 너무나 큰 차이를 만들게 될테니까요^^
한번 사는 인생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행하자!
참스승에 대해 차원높이 가르쳐주시고 몸소 참스승이 되어 이끌어주신 정명석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지는 요즘 참된스승의 만남은 늘 미소짓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