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문 ]
로마서 4장 20-22절, 이사야 46장 11절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지금’ 행하십니다.
그 약속은 <약속을 받은 자들>을 통해 행하시는데
정작 자신들은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쁨도 희망도 없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스스로 막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약 때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신약 때 예수님을 보내어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속을 받은 자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여 행하지도 않고
오히려 막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자신들이 기도하고 원했던 것>, 즉 <약속한 것>을
하나님은 날마다 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를 모르면,
기쁨과 희망으로 행하지 못하여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매일 <약속한 것>을 행하고 계십니다.
모두 <삼위의 능력과 사랑>이,
<자신들이 기도하고 간구한 것>이
지금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댓글 14개
너무 멋지십니다~ 약속한것을 행하신다니 짱입니당~^^
약속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약속한 것을 이뤄주신다니 너무 감사해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해요^^
어떤 기도를 했는데 잊어버린 것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역시 하나님 이십니다ᆞ
한마디 말씀으로 희망이 가득차네요~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꼭 이뤄주시네요
매일 약속한 것을 행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약속한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모르고 살고있지는 않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약속한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약속한 것을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저두 약속을 지켜드리는 자가 되고 싶네요
늘~~~기도를 들어주시고 이루어주시는 하나님께 넘 감사를 드려요^^
네 약속의 주인공이 되어 빛나는 인생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약속한거 제대로 알고 기쁨을 누리는 자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