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예레미야 32장 27절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주>는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이 ‘주를 통해’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11장을 보면,
‘그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사
지혜와 지식과 모사로 행하신다.’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통해서’
공의와 지혜로 행하시고, 지식으로 행하시며
평화롭고 화평하게 행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은 주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행하심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에 그러합니다.
모두 주를 보고 배우라고 한 대로
성령의 감동과 주의 가르침대로 행하여
주와 같이 사는 삶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中 ]
댓글 8개
능치못함이 없으신 하나님! 이땅에 하나님의 능력이 날마다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을 통해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길 원합니다
주를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주를통해서 하나님을 볼수있는 눈이 열려야겠어요
주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심을 진정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통해서 행하시는 군요~
주께 배우는 삶을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