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모르면 때가 되어 끝나고 …

정명석2


모르면, 때가 되어 끝나고 다 갔어도 기다린다.

모르고 사는 것 같이 억울한 것도 없는 것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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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모르고 사는 것 진짜 억울한데.. 그 보다 더 억울한 것이 있으니.. 알고도 행치 못하는것이 최고로 억울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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