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대만지부 만방교회 신자들을 타이페이 현지에서 만나보았다.
뒷줄 맨 우측이 대만 2,400만 국민들의 교육영웅 ‘천리 선생'(陳立老師), 우측 두번째가 국제부 이명근 기자, 앞줄 좌측이 임세장 목사, 앞줄 중앙이 나맹휘 목사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해앨범까지 발표한 천재예술인’천리 선생'(우)과 즉석에서 기타합주를 시도해보기 앞서 악기 튜닝중인 이명근 기자(좌)
기사원문 :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