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사랑 2018년 2월 26일 댓글 한 개 해처럼 뜨거운 사랑이여 별처럼 높은 성자의 사랑이여 계절같이 강물같이 쉬지 않는 사랑이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jms강물계절높은뜨거운별사랑성자의사랑쉬지않는영감의시정명석정명석목사시좋은글해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8년 2월 14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죄를 용서해 준 것이 천국에 가게 해 준 것이다. 하나님은 마음과 행실을 보신다. 영을 보신다. 2017년 8월 4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하루를 살아 보더라도 ‘자기 행위’대로 된다. 2017년 5월 25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작은 시간들을 아끼고 뭉쳐서 댓글 한 개 사랑듬뿍담긴 시^^ 응답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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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듬뿍담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