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 생각과 심리 대로
뇌에 입력하고 인식하고 대합니다.
물건도, 건물도, 사람도,
자기 생각과 심리대로 뇌에 입력하고
인식하여 좋아하든지, 혹은 싫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볼 때의 가치와
자기가 볼 때의 가치는 다릅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도 만족, 자신도 만족,
영원한 만족이 됩니다
그러니 자기중심, 자기 방식, 자기 인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구상 대로 해 달라고 맡기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므로
하늘과 땅의 만족을 이루고,
늘 삼위와 대화,
기쁨과 사랑이 영원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0월1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