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하고자 하는 일’을 두고 ‘자극’을 주지 않으면,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못 느끼고
결국 생각과 기억이 흐려지다가 잊어버립니다.
고로 <할 일>을 하려면, 뇌에 ‘자극’을 주어
‘생각과 기억’을 확실하게 해 줘야 잘 행해집니다.
사람은 보고 들으면서 뇌 신경을 자극하면, 그쪽으로
<생각>이 가고 <정신>이 또렷하게 집중됩니다.
그러므로 목적한 일을 하려면, 먼저 <뇌 신경>을 자극하여
<생각>을 생생하게 깨워야 합니다.
<뇌 신경>을 자극하고 감동시키는 대로 <생각>도 <행실>도 돌아가므로
<뇌 신경>을 잘 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감동시켜
<뇌>를 깨우고 깨닫게 하십니다.
말씀도, 기도도 <뇌 신경이 깨닫는 단계>에서
해야 삼위와 교통이 잘 되고, 말씀이 잘 들리고 잘 깨달아집니다.
모두 뇌를 근본적으로 깨워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뇌에 ‘좋은 자극’을 받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8월 6일 주일말씀 中 ]
댓글 2개
이 세상에는 우리의 뇌를 자극시키는 요소가 너무 많다.
그것도 나쁜 자극이 많다.
좋은 자극은 찾기가 힘든데
이런 말씀을 통해 항상 좋은 자극을 받는것 같다.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