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 선지자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자기 길로 가다가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회개하고 돌이켜 니느웨 성으로 가서
하나님이 심판하겠다던 니느웨 사람들을 전도하고 회개시켰습니다.
그리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표적을 보여 달라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했습니다.
<요나의 표적>은 ‘행한 대로 보여 주는 표적’을 말합니다.
<자기에게 보이신 표적과 역사>는 ‘자기’가 증거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을 증거 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또 ‘표적’을 보이십니다.
<표적>은 ‘표적’을 낳습니다.
고로 ‘증거’해야, 이 시대에 또 ‘표적’이 일어납니다.
<표적>을 믿고 증거 함으로 ‘많은 표적’들이 일어나고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16일 주일말씀 中 ]
댓글 24개
이 시대에 또 표적이 일어나도록 증거하겠습니다.
표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대의 표적이 있어도 알고 행하는것이 중요. 모르고 무시하면 아무런 뜻도 의미도 없는것 같네요. 알아차리는 지혜…필요.
이 시대 이뤄 주신 표적을 믿습니다.
잊지 않고 열심히 증거 하겠습니다.^^
표적을 보고 표적을 남기겠습니다.
하나님은 보여주신 표적을 증거할 때 기뻐하시니, 매일 표적을 증거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본대로 잊지않고 증거할게요^^
표적의 시대에 살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이시대 표적의 당사자가 되고 싶군요
저에게도 하나님께서 표적적으로 역사해주셔서, 여러번 죽을 고비에서 살려 주셨답니다.^^
한번은 교통사고로 죽을 뻔 했을 때 살려주신 일이고, 한번은 심근경색으로 죽을 뻔했을 때 살려 주셨답니다. ^^
진정 감사를 드리며 살고있습니다^^
저에게도ㅠ많은 일들로 하나님이 함께 해주셔서 은혜로 살고있는데요. 저의 간증으로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에 대해 일깨워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날마다 증거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삶속에서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그 사랑 잊지 않고 증거할게요
이시대도 요나 표적이 일어나겠네요 ㅎ
요나의 표적이 일어나야겠습니다.
저도 말씀 듣고 많은 표적을 경험했어요
꼭 증거하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표적을 꼭 증거할께요~
감사합니다
멋잇습니다
표적을 받았으니 증거 하게습니다.
표적을 낳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행한다면 보여주는 표적!실천해야 표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기고 갑니다~
하나님은 거울같으신가 봅니다.
내가 하는 만큼 보여 주시니…
표적을 낳고 싶네요…
저에게 주신 표적의 역사 잊지않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