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자연성전의 소나무들은 체중 감량하듯 ‘가지치기’를 해 주었다. 2017년 6월 13일 댓글 5개 <자연성전의 소나무들>은 체중 감량하듯 ‘가지치기’를 해 주었다. 고로 ‘기둥과 덩치’가 빨리 커진 것이다. <사람>도 ‘나뭇잎같이 무성한 말’을 가지 치듯 감량시키고, ‘실천 쪽’에 무게를 두면 ‘공적의 덩치’가 커진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jms가지치기가치감량감사공적기도기둥기쁨나뭇잎노력덩치말말씀멘토무게빨리사람사랑섭리성공하는 방법성전소나무신앙실천영원한영원한 기쁨인생자랑자연정명석정명석 목사주님진리체중하나님한줄행복한 사람희망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7년 1월 30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먼저 할일 먼저해야 2017년 5월 5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사람도 환경도 과거보다 새롭게 개발하면, 2017년 4월 21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이 ‘정상’이 되도록 먼저 기도하고, 댓글 5개 저도 저의 주관과 생각들을 가지치기 해야겠어요~~ 응답 와 저도 무성한 말대신 실천으로 열매있는 나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응답 부지런히 말도 생각도 가지치기할게요~^^ 응답 잎만 무성하듯 말만, 생각만 많은게 아니라 자를 것을 잘라 행하므로 열매를 맺어야 겠군요~ 응답 실천하는 인생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응답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댓글 5개
저도 저의 주관과 생각들을 가지치기 해야겠어요~~
와 저도 무성한 말대신 실천으로 열매있는 나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부지런히 말도 생각도 가지치기할게요~^^
잎만 무성하듯 말만, 생각만 많은게 아니라 자를 것을 잘라 행하므로 열매를 맺어야 겠군요~
실천하는 인생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