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기간 인생들도 나의눈과
벗어나니 그러하니 신의내몸
이상세계 끝까지를 쉴새없다
맞았도다 해야한다 기도줄이
주님께서 긴장속에 끊어지면
사랑하는 내가가고 구원줄이
님이라서 근신속에 끊어지니
안쓰러워 내가온다 내몸되어
하시더니 하시도다 밤낮너도
아쉬움이 모든염려 살피면서
없어지니 크고작고 보고받고
마음놓여 걱정말고 천군천사
하시도다 내게고해 이끌고서
미래역시 해야한다 빛보다도
이러하니 세상악해 빠르게도
희망차게 험악하고 쫓아가서
가자꾸나 험악하여 구해주마
겨울고통 사탄들이 구해주면
지나가면 사람쓰고 내증거와
좋은계절 발악하니 너증거를
봄과여름 나의신부 해야한다
가을계절 살피느라 말해줘라
돌아오듯 불꽃같은 사랑해요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댓글 한 개
정말 감사하신 하나님이세요~
시에 모든 마음이 담겨있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