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배고플 때 밥 먹듯 하는 자는 ‘온전히 하는 자’다. 2017년 3월 2일 댓글 없음 <배고플 때 밥 먹듯 하는 자>는 ‘온전히 하는 자’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jms감사기도말씀멘토밥배곱픔비유비전사랑삶성공성공비법온전히완전하게운명음식인생정명석정명석 목사좋은글주진리짧은글축복하나님한줄행복확실히희망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6년 8월 8일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죄를 회개해라. 안 하는 것이 회개다. / 로마서 6장 23절 2016년 6월 3일 [JMS/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아무것도 아닌 것에 ‘시간의 힘’을 써 놓고, 시간과 힘 이 없어서 ‘영원한 일’을 못 하면 얼마나 후회하겠느냐. 영원히 후회다. 2016년 6월 13일 [JMS/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5분만 일찍 하면..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2016년 6월 3일 [JMS/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아무것도 아닌 것에 ‘시간의 힘’을 써 놓고, 시간과 힘 이 없어서 ‘영원한 일’을 못 하면 얼마나 후회하겠느냐. 영원히 후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