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고래 새우 2017년 2월 22일 댓글 없음 새우 떼들 고래 심정 태우고 애간장을 태워 고래 속이 타서 바닷물을 들이마셔 타는 속을 식히니 새우 떼가 온 데 간 데 없어졌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jms가치감사같이고래기도기회깨달음말씀멘토문학바닷물비유사랑삶새벽새우성공속순간시심정애간장영감인생정명석정명석 목사진리하나님희망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7년 4월 2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지혜는 ‘잘 따져서 더 좋은 쪽을 택하는 것’이다. 2016년 8월 25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할 때 해라. 시간이 가서 환경이 바뀌면 안 해진다. 2017년 5월 14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하나님은 가르쳐 주신다.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