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눈으로 보는 데 까지만 보이듯 생각하는 데 까지만 생각난다. 2017년 1월 27일 댓글 없음 <눈으로 보는 데>까지만 보이듯 <생각하는 데>까지만 생각난다. 그러므로 자꾸 생각해야 ‘높이 있는 숨은 것들’을 생각해 낸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jms가치기도기쁨높이눈방법비법생각성공자꾸정명석 목사진리진정한 성공축복하나님한줄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7년 1월 9일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인간생각 2016년 6월 23일 [JMS/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결심하고 하려고 하면, ‘산만 한 큰일’도 ‘집’같이 보인다. 2017년 6월 23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때를 지킨 자는 ‘희망의 사람’이다.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