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눈으로 보는 데 까지만 보이듯 생각하는 데 까지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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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데>까지만 보이듯 <생각하는 데>까지만 생각난다.

그러므로 자꾸 생각해야 ‘높이 있는 숨은 것들’을 생각해 낸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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