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나무가 되지 말아라. 2017년 1월 6일 댓글 없음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나무가 되지 말아라. 때가 되면, 주인이 열매 없는 나무는 다 베어 심판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jms겉깊은말씀나무답때명언무성한삶성경속심판열매인생정명석 목사주인진리하나님한줄희망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7년 3월 2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배고플 때 밥 먹듯 하는 자는 ‘온전히 하는 자’다. 2020년 5월 4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구해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 마태복음 7장 7~8절 ] 2017년 9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감사해야 ‘감사할 내용’을 찾게 된다.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