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베드로전서 5장 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생활해 보고 행해 보면 자신이 얼마나 만들어졌는지 알게 됩니다.
자기를 만든 만큼 지금 하고 있고, 그것이 ‘자기 실력’입니다.
배우고 만들었어도 생각과는 다릅니다.
또 <아는 것>은 많은데 <실제>로는 못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마다 행한 만큼, <자기가 실천한 것>까지가 ‘자기 능력’입니다.
<배운 자들>은 많은데 <실천자>는 적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실천하는지 보십시오.
<현재 행하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못 하는 것>도 해야만 100%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안 해서 안 되는 것이지
<현재 못 하는 것>도 <자기가 행하는 것> 정도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못 하는 것>을 가만히 보십시오.
<다 할 수 있는 것들>인데, 행하지 않아서 못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못 하는 것>도
모두 ‘자기 생활에 관한 것들’이고 ‘보통 일’입니다.
그 정도는 ‘이미 행해 온 것들’이라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 ‘자신의 운전대’이니
<신의 정신>을 가지고 ‘신’처럼 날면서 행하기 바랍니다.
이제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9월28일 수요말씀中 ]
댓글 2개
생각이라는 운전대를 잡고 신의 정신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신의 정신^^
그렇게 날면서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