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잘하는자 와 못하는 자

20151021-14_Ko

하나의 사과나무에서 <제일 큰 사과 하나>를 따고, 

<그다음에 큰 사과 하나>를 따서 비교해 보아라. 

눈으로는 그 차이를 모를 정도로 차이가 없다. 저울에 달아야 알 정도다. 

사람도 그러하다. 

<잘하는 자>와 <못하는 자>를 비교해 보면 ‘백지장 차이’다. 

그러니까 못하는 자는 조금만 더 잘하라는 것이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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