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물건에 ‘흠’이 있으면 꺼려져서 안 사 간다.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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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흠’이 있으면 꺼려져서 안 사 간다.

사람도 ‘흠’이 있으면 안 쓰게 된다.

그 흠을 메우고 고쳐야 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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