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순간 대화, 순간 관심, 순간 생각, 순간 사랑은 쉽지만,
생활 속에서 매순간 사랑, 매순간 생각, 범사에 대화가 어렵고
연속적으로 행해야 되니, 어렵습니다.
매일 ‘삶 속’에서 ‘생활 속’에서
삼위와 주의 생각과 일체 되어
매순간 잊지 않고 삼위와 주를 사랑하고 교통하며
‘생활의 사랑’을 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엄마에게 착 붙어 같이 행해야 실수도 없고 위험도 없듯,
언제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같이 행하기 바랍니다.
<최고 높은 사랑의 차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생각도 몸도 한 덩이가 되어 같이 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생활 사랑의 시동은 자기가 걸어야 하는 만큼
느끼고, 얻고, 누리게 되니
삼위와 매순간 떨어지지 말고 일체 되어
매일 성장하고 매일 변화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4월10일 주일말씀 中 ]
댓글 2개
정명석 목사님 말씀대로 생활 속 삼위와의 사랑 꼭 이뤄야겠어요!
진정한 사랑은 생활 속의 사랑.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