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갈라디아서 6장 9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자기 자신과 생명과 자녀를 관리하고 가르칠 때는
<곡식>이나 <각종 과일나무>로 보고 대해야 합니다.
가르칠 때, 키울 때, 관리할 때 화난다고, 힘들다고, 잘 안 된다고,
속상하다고 멈추지 말고
그때 지속적으로 물을 주고 퇴비하듯 해야 합니다.
<곡식 농사>를 언제까지 짓고, <과일나무>를 언제까지 기르나요?
곡식과 과일을 거둘 때까지입니다.
농사 짓듯, 과일나무 가꾸듯 거둬들일 때까지
손도, 마음도, 눈도 떼지 말고
꾸준히! 끝까지! 극까지! 기어이!
할 때 더 좋은 것을 얻게 됩니다.
목사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한 자’이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한 것’이라고요!
결국 <행한 자>는 ‘공격하는 삶’을 살게 되고,
<행하지 않는 자>는 ‘공격당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매일 행하세요!
행해야 ‘문제’가 해결되지 그냥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생활 속에도 ‘생활의 적들’이 있으니,
역시 행함으로 공격하여 해결하게 됩니다.
극으로 뜨겁게 끝까지 행하면 처음에 원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니,
치타같이 극으로 뛰고, 독수리같이 극으로 날면서 행함으로
처음에 원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얻고,
<토끼>를 쫓다가 <사슴>을 만나서 잡아오고,
<새>를 쫓다가 <꿩>을 만나서
잡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3월 6일 주일말씀 中 ]
댓글 2개
희망적인 말씀이네요~ 끝까지 행하면 결국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는군요
언제나 성공의 길을 가르쳐주시고 이루는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시는 정명석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