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총재 – 악에서 떠나기 그것이 알고 싶다면?
악에서 떠난 사람들에 대한 말씀
욥은 아주 우수한 삶을 살았습니다
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들 큰 감명을 받고
다시금 허리띠를 졸라매고
또 인생을 멋있게 사는 한 주일이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난 사람이더라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나는 것이지
본인이 악에서 떠나기는 힘듭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이 두렵고 하나님은 위대하고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악에서 떠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보다 인격적인 사람을
따라간다면 악에서 떠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욥에게는 하나님께서
“야 둘이 이런 상의가 있었다”
“이 불효자식 사탄하고 이런 상의가 있었으니 너는 무조건 참으라”
이렇게 안했다니까
평소 신앙 그대로 나둔거에요.
하나님께서 욥에 대해서 알아요.
그때 아마 하나님도 좀 걱정이 되었을 거에요.
저 놈이 가서 나를 배신하면 어떻게 하나?
에이 못 믿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욥은 연단 받는 가운데
나를 연단시켜서 하나님이 분명코 내 놓을 것이다
나는 연단 될 것이다 연단 더 시킬 것이다.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신앙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악에서 떠나야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악에서 떠날 수 있지 그냥은 안떠나집니다
욥과 같은 정신력, 집념, 사고, 사상이 있어야 해요.
요새 사람들은 조금만 어려워도 못참아요.
참고 견딜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참고 견뎌야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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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나게 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악이 싫어서 벗어나고 싶거든요~~
평소신앙 그대로!
연단시켜 분명코 내놓으실 하나님에대한 욥의 믿음을 갖고
악에서 떠나 살고싶어요~
참고 견딤으로!!
성경을 제대로, 깊이 보게 되네요
!
깊은 말씀이네요.. 악에서 떠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여호와를 경외 함으로 악에서 떠날 수 있다니 맞고도 맞는 말씀 잘 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