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
잘 보여요?
이렇게 작아도요
여러분들 같이 달린 것 다 달려있어요 ^^
인사 먼저하세요~
이름이 누구에요?
나 여섯살 때 6.25 때 피난가고 돌아다녔는데
저의 고향을 가봤죠?
짐 보따리 짊어지고 재를 넘어갔어요.
야~ 진짜 내가 (그때) 대단한 일을 했네.. 얘를 보니까..
나도 그때 키가 조그마했었는데
나는 9살 때 학교 다니고
6년 동안 4km를 한번도 안빠지고 다녔었어요..
무슨 노래 준비했어요?
@#$%^#$&^$%*&
자 일단 한번 들어봅시다
네~
이제 이 학생 하는거에요?
동생이죠?
이제 동생이 또 해보겠어요
댓글 5개
우와~~!! 나이도 어린데 판소리를 정말 잘하네요ㅎㅎ 지금은 어떻게 성장했을지 궁금해요
아이가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ㅎㅎ 너무 귀엽네요~~~^^
6살 꼬마가 어떻게 저걸 다 외워서 했을까요ㅎㅎ
표정도 진지하고 넘 귀엽고 잘 하네요ㅋ
너무 귀여워요~~
ㅎㅎ 표정 변화없이 정말 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