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if you live with all the wealth and honor, if you die, they will all ‘belong to those who are alive.’
will possess ‘everything that belongs to those who disappear when the time comes.’
Realize how great and ‘glorious’ it is to live for eternity. And, save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려도 죽으면 ‘산 자의 것’이 된다.
<오래 사는 존재자>가 ‘때가 되면 사라지는 자들이 가진 것들’을 다 차지한다.
영원히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더 이상 없는 영광’인지 깨달아라. 그리고 <네 영>을 구원하고 휴거시켜 영원히 살게 해라.
정명석 총재의 짧은글 –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려도 죽으면 ‘산 자의 것’이 된다.
댓글 한 개
육신은 한계가 있어서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니 참 허무한 것 같습니다.
영원한 영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투자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