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더 잘 하면 더 잘 된다. [ 마태복음 7장 6절, 마태복음 7장 11~1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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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마 7:11~12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인생은 누구나 더 잘하기, 더 좋게 하기 위한 삶입니다.

사람은 같은 일을 계속하면 지루해서 살기 힘들어합니다.
하나님은 계속 발전하는 삶으로 어린아이가 성장하듯 계속 올라가기 삶, 이상적인 삶, 더 좋은 삶을 향해 가면서 기쁨과 희망을 품고 살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찾고 하면 더 좋은 것으로 잘 되게 해 주십니다.
또, 더 잘하기 삶을 잊지 말고 노력도, 연구도 많이 하고 방법을 달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더 잘하기를 해석하면
지금까지 한 것보다 더 잘하기, 어제보다 더 나은 삶으로 살기입니다.

계속 더 잘하기 삶이
희망을 이루는 삶이요, 꿈의 실현의 세계요, 새로운 세계의 삶입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더 잘하기 삶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하는 것입니다
모두 기도하여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행하여 더 좋은 것을 얻고 누리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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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 성령님의 존재하심을 증거한다 [ 히브리서 2장 4절, 요한복음 3장 32~33절, 사도행전 1장 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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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요 3:32-33
그가 친히 보고 둘은 것을 중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 절대신은 영체의 존재자라 실감 나게 사람에게 나타날 수 없어

그 존재하심을 믿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서로 보고 같이 사니 실감이 납니다.
자주 만나니 믿어지고 실감이 나 어떤 사람의 이름을 말하면 그 얼굴이 훤히 떠오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성령님의 존재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창조하신 천지 만물을 보면 하나님을 못 봤어도 존재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어느 집의 주인은 보지 못했지만, 그 주인이 해 놓은 조경을 보고

주인이 존재하는 것을 믿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병든 자를 많이 고쳐 주셨습니다.
각종 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이 수없이 많은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 것을 볼 때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했을 때
“나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는 것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많은 중심인물, 사사, 선지자,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은 그때마다 말씀하시고 행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각종으로 행해주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존재를 믿고 증거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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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 성령님 주를 생각하라 [ 이사야 55장 8~9절, 요한계시록 2장 4~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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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요한계시록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몸을 놀리면 얻을 것이 없고, 무기력하고 연약해지듯이
생각을 놀리지 말고, 강도를 높여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봄날 눈처럼 없어지니
자기 생각을 시한폭탄 버리듯 버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생각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니 자신이 ‘생각을 온전히 하고 있는지’ 늘 확인하여 생각의 빛을 발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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