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60년, 70년, 80년을 살고서 뒤돌아보면, ‘몇 년’ 같다
이를 체험하려면, 모두 자기 인생을 뒤돌아보면 된다.
인생 뒤돌아보면 이같이 짧으니 어서 영원한 것을 해 놓고 살아라.
그러지 않은 자는 육신의 삶’이 끝나면 영의 영원한 고통이 시작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인생 60년, 70년, 80년을 살고서 뒤돌아보면, ‘몇 년’ 같다
이를 체험하려면, 모두 자기 인생을 뒤돌아보면 된다.
인생 뒤돌아보면 이같이 짧으니 어서 영원한 것을 해 놓고 살아라.
그러지 않은 자는 육신의 삶’이 끝나면 영의 영원한 고통이 시작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인간의 육신은 인생사는 기간이
짧으니 변화시키는데 한계를 두시지만
영은 영원히 사니 하나님과 성령님의
형상으로 최고 멋있고 예쁘고 아름답게 변화 시키신다
자신의 것이니 그리하신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본문] 예레미야 32장 27절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주>는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이 ‘주를 통해’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11장을 보면,
‘그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사
지혜와 지식과 모사로 행하신다.’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통해서’
공의와 지혜로 행하시고, 지식으로 행하시며
평화롭고 화평하게 행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은 주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행하심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에 그러합니다.
모두 주를 보고 배우라고 한 대로
성령의 감동과 주의 가르침대로 행하여
주와 같이 사는 삶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