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축복을 받아라
누구에게나 시간은 하루 24시간 이다
시간의 축복이다 그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것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본 문 ]
로마서 4장 20-22절, 이사야 46장 11절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지금’ 행하십니다.
그 약속은 <약속을 받은 자들>을 통해 행하시는데
정작 자신들은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쁨도 희망도 없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스스로 막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약 때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신약 때 예수님을 보내어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속을 받은 자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여 행하지도 않고
오히려 막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자신들이 기도하고 원했던 것>, 즉 <약속한 것>을
하나님은 날마다 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를 모르면,
기쁨과 희망으로 행하지 못하여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매일 <약속한 것>을 행하고 계십니다.
모두 <삼위의 능력과 사랑>이,
<자신들이 기도하고 간구한 것>이
지금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본문] 예레미야 32장 27절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주>는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이 ‘주를 통해’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11장을 보면,
‘그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사
지혜와 지식과 모사로 행하신다.’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통해서’
공의와 지혜로 행하시고, 지식으로 행하시며
평화롭고 화평하게 행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은 주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행하심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에 그러합니다.
모두 주를 보고 배우라고 한 대로
성령의 감동과 주의 가르침대로 행하여
주와 같이 사는 삶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