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으면 온종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은 나는 것이다.
희망이 없는 새는 날려 하지 않는다.
처음에 기회는 바늘구멍만 하게 온다.
그 기회를 잡고 행하며 가다 보면 바늘구멍
같던 기회가 터널같이 커져서 희망의 대로가 되어
기회와 둘이 함께 멋진 리무진을 타고 달리듯 달려가게 된다.
<좋게 변화되는 것을 보는 것>이
‘희망’이다.
‘기쁨’이다.
자기가 ‘오늘’이라는 날을 안 보내고
‘내일’이라는 날을 맞을 수 없듯이,
할 일을 안 하고서
미래의 희망의 세계로 가는 길은 없다.
<자기 차원 높이는 삶>을 살지 않으면,
‘희망의 삶’이 사라진다.
미래의 행복만 바라고서 희망으로만 살지 말고
현실 속에 묶여 가는 희망을 찾아
행복을 만들어 살아라.
끝에 가야
<희망의 문>이 있어
열고 들어가서 <꿈>을 이룬다.
고로 끝까지 해라.
과거의 미래는 현재다.
과거에 희망했던 것이 과거의 미래인 현재에
각자의 행실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간절한 희망에는
간절한 실천이 자본이며 열쇠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