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과나무에서 <제일 큰 사과 하나>를 따고,
<그다음에 큰 사과 하나>를 따서 비교해 보아라.
눈으로는 그 차이를 모를 정도로 차이가 없다. 저울에 달아야 알 정도다.
사람도 그러하다.
<잘하는 자>와 <못하는 자>를 비교해 보면 ‘백지장 차이’다.
그러니까 못하는 자는 조금만 더 잘하라는 것이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하나의 사과나무에서 <제일 큰 사과 하나>를 따고,
<그다음에 큰 사과 하나>를 따서 비교해 보아라.
눈으로는 그 차이를 모를 정도로 차이가 없다. 저울에 달아야 알 정도다.
사람도 그러하다.
<잘하는 자>와 <못하는 자>를 비교해 보면 ‘백지장 차이’다.
그러니까 못하는 자는 조금만 더 잘하라는 것이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