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안 본 자’와 같이 행하면,
‘안 보고 행하는 자’가 훨씬 더 낫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구약시대 선지자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자기 길로 가다가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회개하고 돌이켜 니느웨 성으로 가서
하나님이 심판하겠다던 니느웨 사람들을 전도하고 회개시켰습니다.
그리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표적을 보여 달라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했습니다.
<요나의 표적>은 ‘행한 대로 보여 주는 표적’을 말합니다.
<자기에게 보이신 표적과 역사>는 ‘자기’가 증거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을 증거 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또 ‘표적’을 보이십니다.
<표적>은 ‘표적’을 낳습니다.
고로 ‘증거’해야, 이 시대에 또 ‘표적’이 일어납니다.
<표적>을 믿고 증거 함으로 ‘많은 표적’들이 일어나고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16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