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뛰어 승리하면 그 날의 것을 최고로 얻고,
그 주의 것을 최고로 얻고, 그 달의 것을 최고로 얻고,
그 해의 것을 최고로 얻는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사람은
미워하면
자꾸
미워지고
사랑하면
자꾸
사랑해진다
하늘도
땅도
그러하다
미움도
끝이 없고
사랑도
끝이 없다
미워하는
사람은
악인이요
사랑하는
사람은
의인이다
의인은
천국의
사람이요
악인은
지옥의
사람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본 문] 이사야 19장 1절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오늘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겠습니다.
먼저 무엇을 실천할지 기도하고 얻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로 인해 ‘할 일’이 오고 ‘기회’가 오니
그때 주를 머리로 삼고 의논하며 실천하면 됩니다.
올해는 ‘닭띠의 해’입니다.
<닭의 상징>은 ‘때’, ‘시간’입니다.
고로 올해는 빛같이 즉시 실천함으로 ‘시간’을 살려야 합니다.
<시간의 싸움>이며 <시간의 승리>입니다.
올림픽 경기 때도 ‘초’를 다투면서 경기합니다.
축구, 농구, 탁구, 펜싱, 수영, 육상 모두 ‘초’를 재면서 합니다.
1초 늦게 골이 들어가서 무효가 되어 패하고
1초, 혹은 0.1초 늦어서 금메달을 놓치게 됩니다.
또 어떤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각종 일마다 그 일과 함께 지나가는 그 시간이 ‘잠깐’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빨리 생각하고 계산하고 확인하고 판단하고, 빨리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빛을 잡듯 실천해라]
‘어떻게 그렇게 하지?’ 하지만, <생각>은 ‘빛’보다 빠르니
빛같이 빠르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하라는 말입니다.
<영적인 생각>은 ‘빛보다 수조 배’ 빠르니
영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입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의논하며
주의 생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영적인 것이니
모두 성삼위와 일체 되어 행해
<영적인 자>가 되어 빛을 잡듯 빨리 생각하고 실천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월 15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