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목적을 이룬 삶을 살아라 [ 잠언 13장 1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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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12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지금은 과거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이 목적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자기가 원하는 희망, 소원, 소망을 이루고도 인생이 허무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자기 삶의 목적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물론 이것도 이루어야 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궁극적인 목적을 이루어야 만족이고 기쁨이 됩니다.

이 목적을 이루어야 하루를 살아도 기쁘고 보람이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이란
바로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한 목적으로 영원한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이루고 살아야 허무하지 않습니다.

사람이라면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이 목적에 해당되게 이상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인생이 무의미하다는 것은 목적을 이룬 삶이 흐려서 그러합니다.

목적에 대한 집념이 강할 때 휘날리는 삶을 살게 되니
모두 목적을 찾아 이루어 성삼위를 사랑하며 자신의 분복을 이루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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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이긴 자야 네가 받은 것을 뺏기지 않도록 충성하라 [ 요한계시록 3장 7~1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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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7~12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빌라델비아 교회는 충성하고, 인내하며 거짓을 이김으로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지난날 각자 개성대로 받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은 구원의 면류관,

건강과 환경의 축복, 행한 대로 받는 물질의 축복,

지혜, 지식, 생각의 면류관 등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받은 것을 뺏기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받은 것을 뺏기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핵은 충성입니다.

자기가 받은 것을 충성으로 관리해야 뺏기지 않습니다.

충성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긴 자야, 가진 것을 뺏기지 않도록 충성하여라”

절대 믿음과 사랑으로 흔들림 없이 행할 때, 받은 것을 뺏기지 않고 감당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받은 것>을 뺏기지 않고 누리며 끝까지 가다 보면,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것들을 주시니

모두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께 받은 것들을 잘 관리하고 영화롭게 누리며 살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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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신앙의 무장 [ 에베소서 6장 10~1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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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10~18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전쟁터에 나간 군인이 무장하듯
하나님을 믿는 세계에서도 신앙의 무장을 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 때부터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때도
사탄과 마귀가 악한 자를 통해 항상 하늘 편을 공격해 왔습니다.
그때마다 중심인물들은 사령관이 되고 시대 대장이 되어 싸워 이겼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구원과 영원한 천국을 놓고 싸울 때,
우리는 군인처럼 구원의 투구를 쓰고 영적 무기를 써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는 주님을 향한 절대적인 100% 믿음이며
전쟁에서 칼과 총으로 이기듯, 하나님의 불같은 말씀이 검이며 총입니다.
또 기도와 찬양도 무기입니다.

모두 이 같은 신앙의 무장을 하여 악한 자들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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