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에 붙은 살만 자기 살이듯,
그리스도께 붙은 자만 그와 같이 행하며
그 주관권의 구원을 받고 영원한 하나님의 뜻을 편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본 문]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사람이 같이 살면서도 ‘대화’를 하지 않으면, <상대의 생각>을
모르고 <자기 생각>만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도‘대화’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생각을 모르니
<자기중심의 생각>으로 살게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니 ‘하나님께 속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자기 행위>로 인하여 스스로 받는다.
어제까지도, 혹은 방금 전까지도 큰소리치며 화려하게 살던 자가
심판이 닥치면 일순간 운명이 뒤바뀐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