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 때 <어떤 목적>을 놓고 ‘완성할 때까지’ 일해서 끝내듯이,
기도할 때도 <어떤 목적>을 놓고 ‘될 때까지’ 기도해서 해결하는 것이다.
[ JMS / 정명석목사의 한줄멘토 ]
일을 할 때 <어떤 목적>을 놓고 ‘완성할 때까지’ 일해서 끝내듯이,
기도할 때도 <어떤 목적>을 놓고 ‘될 때까지’ 기도해서 해결하는 것이다.
[ JMS / 정명석목사의 한줄멘토 ]
요한일서 2장 5-6절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작으나 크나 <자기 할 일을 하는 것>은
‘먹고 싶을 때 먹을 것을 먹듯 절대 중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할 일>을 꼭 해야
청소하듯 깨끗하고, 아픈 것을 치료하듯 기쁘고,
옛것을 장사 지내듯 시원해집니다.
<할 일>을 하면,
즉시 ‘일의 탄력’이 붙게 되어
그때부터는 <다음 할 일>로 이어져 다음 일도 잘해집니다.
<자기 할 일>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지니
지금 이 때 누가 몰라줘도, 속상하게 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자기가 꼭 할 일>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8월 7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