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사랑’으로 출발해라.
사랑은 항상 ‘제일’이다. ‘우선권’이 돼야 한다.
‘사랑’을 떠나서는 그 어떤 것도 허무하다. 무(無)로 끝난다.
사랑이 알곡이다. 보화다. 생명이다.
땅으로는 ‘보낸 자 사랑’, 하늘로는 ‘삼위 사랑’이다.
형제들을 네가 사랑하는 주로 보고, 주의 몸이 되어 형제를 대해 주어라.
그것이 주를 사랑하고 위해 주는 것이다.
‘용서’다. ‘돕는 것’이다. ‘참사랑’이다.
‘온전한 사랑’으로 출발해라.
사랑은 항상 ‘제일’이다. ‘우선권’이 돼야 한다.
‘사랑’을 떠나서는 그 어떤 것도 허무하다. 무(無)로 끝난다.
사랑이 알곡이다. 보화다. 생명이다.
땅으로는 ‘보낸 자 사랑’, 하늘로는 ‘삼위 사랑’이다.
형제들을 네가 사랑하는 주로 보고, 주의 몸이 되어 형제를 대해 주어라.
그것이 주를 사랑하고 위해 주는 것이다.
‘용서’다. ‘돕는 것’이다. ‘참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