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얻는 것이 없다.
인생 더 늙기 전에 어서 해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뇌>는 ‘하고자 하는 일’을 두고 ‘자극’을 주지 않으면,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못 느끼고
결국 생각과 기억이 흐려지다가 잊어버립니다.
고로 <할 일>을 하려면, 뇌에 ‘자극’을 주어
‘생각과 기억’을 확실하게 해 줘야 잘 행해집니다.
사람은 보고 들으면서 뇌 신경을 자극하면, 그쪽으로
<생각>이 가고 <정신>이 또렷하게 집중됩니다.
그러므로 목적한 일을 하려면, 먼저 <뇌 신경>을 자극하여
<생각>을 생생하게 깨워야 합니다.
<뇌 신경>을 자극하고 감동시키는 대로 <생각>도 <행실>도 돌아가므로
<뇌 신경>을 잘 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감동시켜
<뇌>를 깨우고 깨닫게 하십니다.
말씀도, 기도도 <뇌 신경이 깨닫는 단계>에서
해야 삼위와 교통이 잘 되고, 말씀이 잘 들리고 잘 깨달아집니다.
모두 뇌를 근본적으로 깨워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뇌에 ‘좋은 자극’을 받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8월 6일 주일말씀 中 ]
[본 문]
전도서 12장 14절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얼마나 손해가 가는지,
얼마나 원하는 것이 안 되는지,
얼마나 하는 일이 안 되는지,
얼마나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지 못하는지 알기 바랍니다.
어렸을 때 기어 다닐 때는 그렇게도 ‘서는 것’을 원하고,
서게 되니 그렇게도 ‘뛰는 것’을 원하더니,
서고 뛰게 되었는데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계속 그러면 <나쁜 습관>이 되어 ‘정상적인 삶’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 빨리 뛰면서 날아다니던 자>라도
현재에는 게을러져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과거에 게을러서 걷던 자>가
현재에 부지런히 말씀을 행하다 보니 ‘뛰고 나는 자’가 되었습니다.
왜 게을러졌을까요?
‘본인이 안 해서’입니다.
왜 부지런하여 날아다니게 됐을까요?
‘본인이 해서’입니다.
이처럼 하면 다 할 수 있고, 고치려면 다 고칠 수 있습니다.
이제, <나쁜 습관을 고치려는 필요성>을 느끼고
결단하며 매일 고쳐 나가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26일 수요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