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도 옛것은 불사르듯이 새로운 시대 앞에서 구시대는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위 영상은 95년 3월 24일 봄 맞이 준비 작업이 한창인 월명동의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와 교회 신도들이 함께 자연성전교회 잔디에 불을 놓고 있습니다.
잔디도 옛것은 불사르듯이 새로운 시대 앞에서 구시대는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위 영상은 95년 3월 24일 봄 맞이 준비 작업이 한창인 월명동의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와 교회 신도들이 함께 자연성전교회 잔디에 불을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