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빛을 잡듯 실천해라 / 이사야 19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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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이사야 19 1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오늘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겠습니다.

먼저 무엇을 실천할지 기도하고 얻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로 인해 ‘할 일’이 오고 ‘기회’가 오니

그때 주를 머리로 삼고 의논하며 실천하면 됩니다.

올해는 ‘닭띠의 해’입니다.

<닭의 상징>’, ‘시간입니다.

고로 올해는 빛같이 즉시 실천함으로 ‘시간’을 살려야 합니다.

<시간의 싸움>이며 <시간의 승리>입니다. 

올림픽 경기 때도 ‘초’를 다투면서 경기합니다.

축구, 농구, 탁구, 펜싱, 수영, 육상 모두 ‘초’를 재면서 합니다.

1초 늦게 골이 들어가서 무효가 되어 패하고

1초, 혹은 0.1초 늦어서 금메달을 놓치게 됩니다.

또 어떤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각종 일마다 그 일과 함께 지나가는 그 시간이 ‘잠깐’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빨리 생각하고 계산하고 확인하고 판단하고, 빨리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빛을 잡듯 실천해라]

‘어떻게 그렇게 하지?’ 하지만, <생각>은 ‘빛’보다 빠르니

빛같이 빠르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하라는 말입니다.

<영적인 생각>은 ‘빛보다 수조 배’ 빠르니

영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입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의논하며

주의 생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영적인 것이니

모두 성삼위와 일체 되어 행해

<영적인 자>가 되어 빛을 잡듯 빨리 생각하고 실천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월 15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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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실천의 해 삼위께 영광을 돌리고, 스스로 실천해라 / 출애굽기 3장 14절, 시편 29편 2절, 시편 71편 8절, 시편 96편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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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시편 29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71 8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입에 가득하리이다』

시편 96 7 

『만국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올해는 <실천의 해>입니다.

<실천>이 ‘실체’를 가져오고,

<실천>이 ‘실체’를 만들고,

<실천>이 ‘딴 세상’을 만듭니다.

생명의 말을 들었어도, 감동을 받고 뜨거웠어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어도 실천하지 않은 것은 안 되었고

실천한 것만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새해에 실천할 것들>을

삼위께서 깨우쳐 주시고 감동도 주실테니

치타같이, 사자같이, 호랑이같이, 코끼리같이

담대히 실천하기 바랍니다.

스스로 먹고, 자고, 숨을 쉬며 존재하듯이

주 안에서, 뜻 안에서 스스로 실천하기 입니다.

하기 싫어도 <스스로 할 일>은 ‘스스로 실천’해야

문제가 해결되고 승리합니다.

벌통에서 벌들이 스스로 행하지 않으면, 다 죽고 맙니다.

스스로 할 것을 하니 ‘벌들도 존재’하고

그로 인해 ‘벌꿀’도 얻게 됩니다.

<실천자>에게 능력이 오고, 불이 오고, 지혜가 오고, 답이 옵니다.

<실천자>에게 표적이 일어납니다.

모두 주 안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2017년이 되어

꿈을 이루고, 주와 사랑하며 기쁨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월 1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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