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흥분이다
하나님 안에서 주와 일체 되어 의를 행하면
매일 기쁨과 흥분이 연속되고, 영도 혼도
기쁨과 흥분이 ‘극’으로 연속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담대하라는 말은
가나안 복지를 정복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때의 상황을 보면
여호수아의 대적, 여호수아와 겨루는 여리고 성 사람들이
여호수아의 군대보다 훨씬 더 강하고 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과 싸워 이겨야 하니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담대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냥 담대하라고만 한다고
자기들보다 강한 자들과 싸워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왜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너 혼자, 너희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담대하라고 한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이 가는 목적지 앞에는
좋은 것이 있으나 과정 중에 어려운 것 또한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담대해야 합니다
왜요?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해서 싸워 주시니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모두 인생길을 가면서
여호수아 앞의 여리고 성 같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고
담대하게 행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요한계시록 18장 6절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로마서 2장 9-10절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사람은 ‘일의 낙’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일>이 곧 ‘낙’입니다.
그러나 그냥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매일 배워야 알고,
알아야 기뻐하며 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가르치고 배우면
‘육의 차원’에 해당되게 배우지만
<주>께 배우면
‘주님 차원’에 해당되는 것을 배우게 되어
<배움>과 <차원>대로
행하여 변화하게 됩니다.
매일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변화되면
<더 좋은 차원>에 살게 되니
항상 배우고 행하여
얻고, 쓰고, 누리기 바랍니다.
저마다 <자기 위치>가 ‘일하는 처소’이니
<자기 위치>에서 <선>을 행하고
<주의 말씀>을 좇아 행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