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만 주를 찾지 말아라
그러면 어떤 것은 늦어서 안 된다
늘 주를 찾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해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신명기 28장 6절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축복은 짝의 축복입니다.
짝의 축복이란,
육적 축복과 영적 축복 두 가지 축복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본문 말씀과 같이
들어가도 축복 나와도 축복으로
어디를 가도 받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합당하면 양면성 축복,
짝의 축복을 주십니다.
아브라함도 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고로 환경을 초월해서
어디를 가든지 복을 받았습니다.
성경의 인물들 뿐 아니라 지금도 그러하니
모두 의의세계에 속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바랍니다.
영원한 짝의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짝이 되면 됩니다.
이제 육으로도 영으로도
더욱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 말씀 中 ]
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일>은 ‘자기’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일터>로 가야 ‘할 일’이 보이므로
항상 <일할 자>가 ‘일’을 찾아가야 합니다.
저마다 ‘자기를 위해서 할 일’이 있습니다.
<할 일>이 많고 많아도 깨닫지 못하면
할 수 없고, <할 일>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일 자체에 문제가 생기고 손해가 갑니다.
고로 ‘할 일’이 생각나도록 기도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육을 가지고
‘영원한 일’을 행하면 ‘육’도 ‘영’도
형통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께 간구하므로
매일 <할 일>을 찾아서 행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