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60년, 70년, 80년을 살고서 뒤돌아보면, ‘몇 년’ 같다
이를 체험하려면, 모두 자기 인생을 뒤돌아보면 된다.
인생 뒤돌아보면 이같이 짧으니 어서 영원한 것을 해 놓고 살아라.
그러지 않은 자는 육신의 삶’이 끝나면 영의 영원한 고통이 시작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인생 60년, 70년, 80년을 살고서 뒤돌아보면, ‘몇 년’ 같다
이를 체험하려면, 모두 자기 인생을 뒤돌아보면 된다.
인생 뒤돌아보면 이같이 짧으니 어서 영원한 것을 해 놓고 살아라.
그러지 않은 자는 육신의 삶’이 끝나면 영의 영원한 고통이 시작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인간의 육신은 인생사는 기간이
짧으니 변화시키는데 한계를 두시지만
영은 영원히 사니 하나님과 성령님의
형상으로 최고 멋있고 예쁘고 아름답게 변화 시키신다
자신의 것이니 그리하신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요한계시록 18장 6절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로마서 2장 9-10절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사람은 ‘일의 낙’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일>이 곧 ‘낙’입니다.
그러나 그냥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매일 배워야 알고,
알아야 기뻐하며 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가르치고 배우면
‘육의 차원’에 해당되게 배우지만
<주>께 배우면
‘주님 차원’에 해당되는 것을 배우게 되어
<배움>과 <차원>대로
행하여 변화하게 됩니다.
매일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변화되면
<더 좋은 차원>에 살게 되니
항상 배우고 행하여
얻고, 쓰고, 누리기 바랍니다.
저마다 <자기 위치>가 ‘일하는 처소’이니
<자기 위치>에서 <선>을 행하고
<주의 말씀>을 좇아 행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