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고 하지 말고, 무에서 만들기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행복과 희망은 의로운 삶을 살아야 이루어진다.
기회는 행복이다.
행복이 무엇이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자기 행복,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미래의 행복만 바라고서 희망으로만 살지 말고
현실 속에 묶여 가는 희망을 찾아 행복을 만들어 살아라.
무에서 유를 만들듯이 무에서 행복도 만드는 것이다.
행복은 있다. 그러나 차원 높은 곳에 있다. 그러니 행복하려면 차원 높여 살아라.
고생돼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큰 축복이며 행복이다.
자기 할 일이 있는 자는 행복한 자다.
<뛰는 자>가 ‘바람’을 더 느낀다. <뛰는 인생>이 보람도 기쁨도 행복도 더 느낀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
‘온전한 사랑’으로 출발해라.
사랑은 항상 ‘제일’이다. ‘우선권’이 돼야 한다.
‘사랑’을 떠나서는 그 어떤 것도 허무하다. 무(無)로 끝난다.
사랑이 알곡이다. 보화다. 생명이다.
땅으로는 ‘보낸 자 사랑’, 하늘로는 ‘삼위 사랑’이다.
형제들을 네가 사랑하는 주로 보고, 주의 몸이 되어 형제를 대해 주어라.
그것이 주를 사랑하고 위해 주는 것이다.
‘용서’다. ‘돕는 것’이다. ‘참사랑’이다.